[포토] ‘파리의 벨 에포크’ 들라크루아展 개막
한국경제신문사와 2448아트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한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가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1930년대 파리의 낭만적 풍경으로 명성을 얻은 들라크루아는 300회가 넘는 개인전을 연 인기 작가다. 15일 VIP 프리뷰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