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감온도 영하17도 한파에 갇힌 서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7 17:33 수정2023.12.17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의대정원 대폭 확대하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사 집단 진료거부 관련 국민여론조사 및 의사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최혁 기자 2 한파특보 내린 날 실종된 70대, 호수서 숨진 채 발견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춘천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7일 경찰과 강원도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24분쯤 춘천시 근화동 춘천대교 50m 아래 의암호에서 A씨(72)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 3 한파주의보 이틀째…서울시, 주말 '24시간 비상근무' 유지 서울시는 주말인 16~17일 이틀 연속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시와 자치구 197명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