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복궁 담장 ‘낙서 테러’…복원에 최소 1주일
17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들이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적힌 낙서를 지우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경복궁 담벼락에 빨간색과 파란색 래커 스프레이를 뿌린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복원에는 1주일 이상 걸릴 전망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