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에 고드름 ‘주렁주렁’…오늘도 ‘꽁꽁’ 입력2023.12.17 18:20 수정2023.12.18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2도를 기록한 17일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주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 일부 지역, 경북 내륙지역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맹추위를 보였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꽁꽁 얼어붙은 서울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최혁 기자 2 '고드름 범벅' 하얗게 뒤덮인 주택…美 눈폭풍 어느 정도길래 북미 오대호에 속한 이리호 주변의 캐나다 주택들이 두꺼운 고드름 옷을 뒤집어썼다. 눈 폭풍 여파로 큰 파도가 호숫가 집들을 덮치면서 바로 얼어붙은 것이다.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CTV 등... 3 [포토] 고드름 맺힌 한강…12월 1일은 더 춥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 안전망에 기다란 고드름이 맺혔다. 이날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강풍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다.허문찬 기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