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엠씨,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8 10:27 수정2023.12.18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티이엠씨 티이엠씨가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보통주는 현재 1062만6108주에서 2125만2216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3일이다. 같은 달 25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노펙스 "새 먹거리는 혈액투석기·전기차 FPCB" “연성회로기판(FPCB)과 필터 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해 올해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혈액투석기 등 국산화 프로젝트 성과도 나오고 있어 내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데 집중하겠습니다.”황지호... 2 2000원 주식이 5000원 됐다…삼성 협력사 시노펙스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삼성전자 1차 협력사 시노펙스를 가다‘주가 질주’ 이끈 황지호 부회장 인터뷰“주력인 FPCB와 필터 사업 시너지 내실 경영으로 두 자릿수 성장 지속혈액투석기 등 국산... 3 "1년도 안돼 이럴 줄은…" 미달났던 2만원대 공모주 지금은 [신현아의 IPO그후] 올해 기업공개(IPO) 첫 주자였던 티이엠씨. 패기롭게 IPO 시장의 포문을 열었지만, 결과는 흥행 참패였다. 일반 청약에서 공모주 미달 사태가 발생하면서다. 약 3년 만에 나타난 공모주 미달 사태는 당시 시장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