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환경대책 평가해 거래처 3분의 1로 압축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스트리테일링이 환경과 인권 대처를 평가해 거래처를 압축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추적가능성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상품의 원재료까지 거슬러 올라가 인권 및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반등" 지난 2년간 하향곡선을 그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새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해부터 본격화하는 인공지능(AI) 장착 스마트폰 점유율은 5%로 추산됐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31일 보고서를 내고 새해... 2 '게임 3N' 내년 신작 大戰…글로벌 공략 가속 국내 주요 게임회사가 내년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잇달아 출시한다. 올해 1840억달러(약 239조원)로 전망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히트작을 내겠다는 목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3 "추우니까 절로 생각나요"…한국인들 요즘 많이 찾는 곳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항공편 확대에 나섰다.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