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극발 한파…꽁꽁 싸맨 시민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8 14:17 수정2023.12.18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 등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은 그쳤지만…최강 한파, 계량기 동파 속출 갑자기 들이닥친 폭설과 한파로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5일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대설과 한파로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가 134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2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더 추워요…제주도는 눈비 월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춥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일부 전북, 경북권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으며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 3 [포토] 의대증원 절대 반대, '거리로 나온 의사들' 17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인근 세종대로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