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음악회, 21일 명동성당서 열려
[문화소식] 교보문고, 크리에이터 플랫폼 활성화 나선다
▲ 교보문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업무협약 = 교보문고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업 키토크AI,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키토크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스토리 아이디어 플랫폼 '루이스'(Lewis)의 국내 서비스 기획과 콘텐츠 제작, 서비스 운영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교보문고는 창작자 지원플랫폼 '창작의날씨'에 '루이스'를 연계해 해당 플랫폼의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교보문고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해 문학 및 창작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소식] 교보문고, 크리에이터 플랫폼 활성화 나선다
▲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2023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오! 사랑"을 개최한다.

소프라노 이상은, 베이스 손혜수, 미라클보이스앙상블 등이 무대에 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