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수도계량기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8 17:32 수정2023.12.18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역대급 한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포토] 북극발 한파…꽁꽁 싸맨 시민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8일 시민들이 서울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북 등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임대철 기자 3 눈은 그쳤지만…최강 한파, 계량기 동파 속출 갑자기 들이닥친 폭설과 한파로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5일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대설과 한파로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가 134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