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후계자 영농 정착 대상자 750명 모집 입력2023.12.18 18:52 수정2023.12.19 00:5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다음달 31일까지 ‘2024년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750여 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청 대상은 18~4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전남 거주민이다. 선발되면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똑버스, 파주 탄현·광탄·운정동 확대 운행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오는 27일부터 파주 탄현면·광탄면·운정4동에서 ‘똑버스’를 정식 운행한다. 똑버스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 2 인천항만公, 2035년 컨 물동량 550만TEU 목표 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공사 사옥에서 ‘2035 IPA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2035년 이전에 △컨테이너 물동량 550만TEU(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3 전라남도, 제주도와 고흥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맞손' 전라남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 처리 거점을 확보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영훈 제주지사,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