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특구 年방문객 130만명 입력2023.12.18 18:47 수정2023.12.19 00:5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30만 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2008년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최고 기록이다. 울산고래축제 및 고래문화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웨일즈판타지움이 인기를 끌고 장생포 수국 축제 등을 개최한 영향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 추진 부산시는 택시운송사업 발전 시행계획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계획은 택시업계 자생력 강화와 안전성 증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강화 등 3대 추진 과제와 16개 세부 추진 전략으로 구성됐다. 택시요금... 2 대구, 메타버스·ABB 기술교류회 개최 대구시는 19일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2023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ABB) 혁신기업 기술교류회’를 연다. 박혜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벤처투자금... 3 울산 석유화학기술교육원, 취업 사관학교로 뜬다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 있는 한국폴리텍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이 석유화학기업 취업사관학교로 주목받고 있다.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내 최초 석유화학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20년 6월 문을 열었다. 석유화학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