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남 우량기업 지원 협약 입력2023.12.18 18:16 수정2023.12.19 00: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오른쪽)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왼쪽)가 18일 ‘경상남도·우리금융그룹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지역 우량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경상남도가 새롭게 조성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인 ‘G-스페이스 이스트 센터’ 내에 ‘디노랩 경남’을 운영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 업무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과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고층 모듈러 주택 선도적 수행에 따른 기술 공유... 2 경량 LLM으로 세계 1위, GPT-4 터보 활용…경쟁력 강화 나서는 AI 스타트업 최근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AI 기술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AI 사업 강화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사전학습 대규... 3 플라스틱 쓰레기, 제대로 썩히거나 무한 재활용이 최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그 이유를 단순하게 말하자면 플라스틱이 주는 당장의 편익은 너무 크고, 플라스틱을 줄일 때 얻는 보상은 너무 작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