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가족 친화 최고기업'에 입력2023.12.19 09:48 수정2023.12.19 23:5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사진)은 건설업계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 친화 최고기업은 15년 동안 가족 친화 인증을 유지한 기업에 주어지는 최고 인증 등급이다. 한미글로벌은 결혼할 때 주택자금 대출 1억원을 제공하고, 난임 치료도 무제한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건설 워크아웃설'…건설업계, PF발 위기 고조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유동성 악화설에 휩싸였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인한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이 지난 9월 '유동성 위기' 소문에 이어 ... 2 "LH 전관 142명이 60개 업체 포진…용역 싹쓸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퇴직한 뒤 건설회사에 취직한 사람이 2년 새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채용한 업체들이 LH가 발주한 공사를 따내는 등 전관예우 관행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3 한미글로벌, 최성수 한미글로벌디앤아이 대표 선임 등 조직개편 실시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2024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우선 국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조직 변화를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