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힘 "서울 편입, 구리 다음으론 하남 최우선…과천 포함도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리 서울편입' 특별법·메가시티지원법 등 발의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서울 인접지역 경기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조경태 특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언 기자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서울 인접지역 경기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조경태 특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언 기자
    19일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김포시에 이어 구리시의 '서울 편입 특별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 인접 지역 경기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말하고 "다음번엔 하남시를 최우선으로 편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위원장은 "고양시, 부천시, 광명시 순서대로 (서울 편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과천시도 포함하는 것이 회의를 통해 논의됐다"고 했다.

    그는 "향후 부천, 고양, 광명 등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위는 이날 구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내용의 경기도와 서울특별시간 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과 함께 메가시티 개념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 메가시티 도시를 지원하는 광역 시·도 등 통합 및 관할 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메가시티 지원법)을 제출한다.

    '자치 특별광역시' 설치 조항이 담기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경기남부와 충청남도의 경제 연합체 구상인 '베이밸리(Bay Valley) 메가시티' 개념도 담긴다.

    조 위원장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경기 평택·오산·화성, 충남 아산·천안·당진·서산을 묶어내는 새로운 개념의 메가시티로, 행정통합이 아닌 경제연합의 형태"라며 "메가시티의 개념을 단순한 행정적 통합만이 나리 경제적 연합도 포함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송영길 구속에 "586 운동권의 몰락…최고형 선고해야"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구속되자 "586 운동권의 씁쓸한 윤리적 몰락을 목격하게 됐다"고 일제히 비판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2. 2

      조기 등판 임박?…"한동훈 비대위원장 다수가 원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점점 더 힘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이 한 장관의 '조기 등판'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수의 인사들은 한 장관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구...

    3. 3

      21대 정책위의장, 경제관료 '0명'

      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원내대표에 이어 ‘원내 2인자’로 통한다. 원내 정책 협상을 주도할 뿐 아니라 집권 여당이 되면 정책과 예산 관련 당정협의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 물가 등 민생문제 해결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