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에 황희만 입력2023.12.19 18:21 수정2023.12.19 23:5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황희만 전 MBC 부사장(69·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보도본부장, MBC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부터 3년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블·IPTV협회 "유료방송 규제 완화 혁신 환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IPTV방송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발표한 '유료방송 규제 완화'와 관련해 일제히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유료방송 규제 완화 방안은 크게 이행점검의 방법에 대한... 2 이래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서면으로 총회를 열고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인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 3년간이다. 3 "정부, 유료방송 콘텐츠 사용료 기준 마련해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SO협의회)가 유료방송의 콘텐츠 사용료 분쟁을 해결하려면 정부가 콘텐츠 대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O협의회는 2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