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 입력2023.12.19 18:22 수정2023.12.19 23:5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국제경영학회(AIB)가 주관하는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다. 박 회장은 2024년 7월 서울에서 열리는 AIB 연례학회에서 상을 받는다. 한국에선 28년 만의 두 번째 수상자다. 미래에셋그룹을 글로벌 금융회사로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AIB는 세계 90여 개국에 34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경영 분야 최대 학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AI반도체 랠리 본격화...한국주식 테크에 집중해야" “2026년쯤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규모가 D램 시장만큼 커질 겁니다. AI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하면 한국 반도체주의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김정수 미래에셋자산... 2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 설립 20주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이 설립 20주년을 맞이했다. 2003년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개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1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홍콩법인은 2003년 1... 3 3년 80%·5년 122% '수익률 승승장구'…박현주도 꽂힌 펀드 “1년 수익률 17%, 3년 수익률 80%, 5년 수익률 122%…”최근 5년 간 한번도 마이너스를 내지 않고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한 펀드가 있다. ‘포스트 차이나&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