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관검사 한곳으로 통합…“마약 밀반입 꼼짝마” 입력2023.12.19 17:33 수정2023.12.20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인천 송도동에 들어선 인천세관 통합검사센터에서 관세청 직원과 탐지견이 마약류 탐지 시범을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늘어나는 수입 컨테이너와 해상특송 물량을 다루기 위해 1230억원을 들여 인천세관 통합검사센터를 새로 지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청 74주년 맞은 인천공항세관..."혁신 지원에 나서겠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달 7일 개청 74주년을 맞아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김재일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인천공항세관은 1949년 개청 이후 글로벌 항공물류 중추 세관으로 성장했다"며 “인천공항세관은 축적된... 2 [포토] 가짜 담배 꼼짝마~!!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들이 4일 인천 항동 인천본부세관 창고에서 압수한 중국산 담배 및 국산담배 위조품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들이 4일 인천 항동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열린 중국산 담배 및 국산담배 위... 3 가짜담배 12만갑 밀수한 일당 10명 검거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담배 18만여 갑을 밀수한 일당 10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세관은 주범 A씨를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일당은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202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