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 선출 김해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19 17:43 수정2023.12.19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원상공회의소는 19일 ‘제5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재호 (주)무학 회장을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19일 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제5대 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재호 (주)무학 회장을 창원상의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최재호 회장은 지난 5일 창원상공회의소 전·현직 회장, 제4대 부회장단 및 감사 등으로 구성된 추대위원회를 통해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이날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창원=김해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자천 회장 "청년 창업 생태계 만드는 것이 지방소멸 막고 도시 살리는 길"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출을 막지 못한다면 지역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을 겁니다.”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1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 2 창원 제조업체 10곳 중 7곳 "올해 경제, 정부 전망치보다 더 어려울 것" 창원지역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7곳(70.8%)은 올해 경제성장률를 ‘1.5% 미만’으로 예상해 정부 전망치보다 우울하게 내다봤다.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가 창원지역 제조업 154개사를 대... 3 창원지역 기업들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목표 미달" 창원지역 기업 10곳 중 6~7곳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는 12월5일부터 16일까지 창원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