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동쪽 바다서 3명 탄 어선 침수…승선원 모두 구조 입력2023.12.19 17:53 수정2023.12.19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동쪽 약 30㎞ 바다에서 5.5t급 어선 A호(승선원 3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울진해양경찰서에 들어왔다.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A호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침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강행군' 의지 보인 헌재…3월 선고 가능성 '촉각'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측이 요청한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탄핵심판 최종 결론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을 예정대로 열기로 ... 2 '65억 건물 논란' 이하늬…"모든 절차 적법했다" 해명 배우 이하늬가 자신과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법인의 부동산 매입과 자금 출처 관련 의혹에 '적법한 절차였다'는 입장을 밝혔다.이하늬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18일 한경닷컴에 "해당 부동산의 최... 3 "난 너무 잘생겼어, 최고야!"…2030 몰린 단톡방의 정체 [이슈+] 젊은 우울증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셀프 칭찬'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거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가해자인 40대 교사가 우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