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 공습에 하마스 자금 담당자 사망…"악명 높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공습에 하마스 자금 담당자 사망…"악명 높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자금담당자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몇 년간 하마스와 산하 군사 조직에 자금을 전달해온 수비 파르와나와 그의 형제가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르와나는 하마스 군사 조직에 자금을 전달해온 몇 안 되는 악명높은 환전업자"라고 덧붙였다.

    파르와나를 포함한 환전업자들은 이란을 포함한 외국 지원자에게 자금을 수령한 뒤 국제금융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세탁 과정을 거쳐 하마스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는 게 이스라엘군의 주장이다.

    이스라엘군은 "파르와나는 지난 몇 년간 하마스에 수천만달러를 보냈고 가자지구 전쟁 중에도 같은 일을 했다"며 "이 돈이 하마스의 군사적 능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키 183㎝ 남자 만날래?"…中 '전 애인 추천' 열풍 부는 이유

      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과거 연인을 구직자처럼 묘사해 소개하는 이른바 '전 애인 추천' 방식의 데이팅 문화가 퍼지고 있다. 특히 결별한 상대의 장단점, 연애 이력 등을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2. 2

      '트럼프 재취임' 1년 만에 달러 가치 10% 하락…'약달러' 후폭풍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

    3. 3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군사훈련…美 항모배치 '맞불'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