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첫 '장애 친화 산부인과' 입력2023.12.20 18:26 수정2023.12.21 00:38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조성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지난 19일 구미차병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전문의 4명, 간호사 26명, 전담 코디네이터 1명 등 40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전국 장애 친화 산부인과 수는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등 여덟 개로 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로또1등 "엄청" 쉽다! 딱 3가지만 기억해라!.. 관련 뉴스 1 부산 스포원파크에 '창작공간 두구' 2 포항마켓, 2년 연속 매출 9억 달성 3 부산시, 의료관광추진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