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포원파크에 '창작공간 두구' 입력2023.12.20 18:26 수정2023.12.21 00:3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1일 스포원파크에서 ‘창작공간 두구’ 개소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는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원파크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곳으로 장애인을 포함한 예술인 협업 기반 창작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포용예술의 거점으로 삼고 휠체어 동선을 위주로 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훈기 대표 "민간출자로 스타트업 투자 체급 올릴 것" “대기업과 금융권의 자금을 끌어모아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부산에 조성하겠습니다.”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법 규제로 인해 부산시로부터의... 2 대구·경북에 첫 '장애 친화 산부인과'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조성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지난 19일 구미차병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전문의 4명, 간호사 26명, 전담 코디네이터 1명 등 40... 3 포항마켓, 2년 연속 매출 9억 달성 포항시는 온라인쇼핑몰 포항마켓이 2년 연속 매출 9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마켓은 포항지역에서 생산하는 농가 및 가공식품 업소 108곳이 입점해 23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전자상거래 기술을 적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