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외무장관·하마스 수장 회동 입력2023.12.20 17:46 수정2023.12.21 01:1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 세 번째)가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두 번째)을 만난 뒤 기자회견하고 있다. 이날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추가 인질 석방을 대가로 최소 1주일간 휴전하는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합군이 지켜도 불안한 홍해…46조원 물류 발 묶였다 세계 2위 해운사인 AP몰러-머스크가 미국의 연합군 함대 조직에도 홍해 운항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하마스 편에 선 예멘 후티 반군의 선박 공격이 ... 2 미 연합군 홍해 등장에도 해운업계 불안…350억달러 규모 화물 영향 세계 2위 해운사인 AP몰러-머스크가 미국의 연합군 함대 조직 소식에도 홍해 운항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공격을 지속할 것이란 의지를 보이면서 해운업체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는 ... 3 美, 국방장관 보내 이스라엘에 '저강도 공세 전환' 압박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스라엘을 찾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난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두 번째 이스라엘 방문이다. 민간인 피해를 줄이면서 하마스를 정밀 타격하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