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미노피자, 19년간 36억 5000만원 기부금 전달
도미노피자가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억 5천만 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47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데 쓰였다.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오른쪽)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도미노피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