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3배 확대, 핵심 광물·희토류에 달렸다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9:00 수정2024.01.18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생에너지가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2050 넷제로를 달성하고 파리협정 1.5도 목표를 지키려면 더 성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생산의 필수 원자재인 핵심 광물과 희토류 원소의 공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품 탄소배출 측정 ‘발등의 불’…부족한 LCI DB 어쩌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의 필수 요소인 전과정 목록(Life Cycle Inventory, LCI)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기업이 활용할 만한 LCI ... 2 [정보 공시 Q&A] 2024년 꼭 챙겨야 할 ESG 정보 공시 어젠다는?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④Q. ESG 공시 의무화로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에 대한 공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꼭 챙겨야 할 정보 공시 어젠다... 3 '인공지능 윤리' 점검 나선 테크업계 최근 인공지능(AI)을 업무와 서비스·제품에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면서 AI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내부적으로 AI 윤리를 강화하는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