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노조, 학교업무경감 등 26개항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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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과 한국노총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3년 노사협의회 협약식'을 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과 김광소 위원장은 26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서에 서명했다.
26개 항에는 공모사업 개선을 통한 학교업무 경감, 회계·계약업무 처리 간소화, 임용시험 등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지방공무원 인사·복무 등 업무처리 개선, 학교운영위원회 업무처리 간소화, 행정실 무선인터넷 망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과 노조는 단체협약에 따라 노사협의회를 열어 매년 한 차례씩 근무조건 개선 등과 관련된 협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윤건영 교육감과 김광소 위원장은 26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서에 서명했다.
26개 항에는 공모사업 개선을 통한 학교업무 경감, 회계·계약업무 처리 간소화, 임용시험 등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지방공무원 인사·복무 등 업무처리 개선, 학교운영위원회 업무처리 간소화, 행정실 무선인터넷 망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과 노조는 단체협약에 따라 노사협의회를 열어 매년 한 차례씩 근무조건 개선 등과 관련된 협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