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서민·약자 편에서 나라 미래 대비하고 싶었다"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21 17:12 수정2023.12.21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임식에서 "서민·약자 편에서 나라 미래 대비하고 싶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면직안 재가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바지사장 가고 김건희 호위무사 왔다"…野, 한동훈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 법무행정의 공백쯤은 아무 일도 아니라는 무책임한 태도에... 3 與 "한동훈,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 될 것"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치 문화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젊고 참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