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일 동지…“팥죽 새알 빚어요” 입력2023.12.21 18:07 수정2023.12.22 00:5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대구 성당동 천태종 대성사에서 불교 신자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조상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어 먹고, 대문이나 장독대에 뿌리면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여겼다. 대성사는 인근 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팥죽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산공개] 변필건 검사장 418억…'고발사주' 손준성 19억8천만원 이종엽 84억7천만원…박기동 5억9천만원 변필건(48·사법연수원 30기) 수원고검 차장검사가 400억원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공개한 '2023년 9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2 "살려주세요" 호소한 70대 노인, 아내 유품 담긴 가방 찾았다(종합) 검암역 유실물센터 보관…"돈으로 못사는 소중한 유품, 도움준 분들께 감사"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품이 담긴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지하철 역사에 돌려달라는 글을 붙인 70대 남성이 주변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 3 내년 경로당 냉·난방비 연 19만원 추가 지원 보건복지부는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내년부터 전국 경로당에 대한 냉·난방비 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 항목 예산이 정부안 대비 27억원 증액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