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 '외국인 250만명 시대' 취재팀 이달의 기자상 입력2023.12.21 18:53 수정2023.12.22 00: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왼쪽부터 이광식 민경진 김우섭 장강호 최해련 곽용희)가 21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의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시리즈를 통해 급속히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이들에 대한 제도 변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자 확대에…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열공' 경기 수원 지동의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비자 변경 관련 상담을 하는 수림 잉케 씨(43)는 요즘 쏟아지는 질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하면 비자 발급에 어떤 ... 2 롯데손해보험, 상품·보상만족도 모니터링…불완전판매·민원 확 줄여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사장(사진)은 상품·보상만족도 모니터링과 소비자 패널제도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을 줄이고 불완전판매 비율을 크게 낮추는 데 성공해 &l... 3 한경 '외국인 250만시대' 시리즈,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3년 11월)으로 한국경제신문(김우섭 김대훈 곽용희 민경진 장강호 이광식 최해련)이 보도한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