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경 '외국인 250만명 시대' 취재팀 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왼쪽부터 이광식 민경진 김우섭 장강호 최해련 곽용희)가 21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의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시리즈를 통해 급속히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이들에 대한 제도 변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