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5억·부영 3억 적십자사에 기부 입력2023.12.21 18:50 수정2023.12.22 00:3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반그룹과 부영그룹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각각 5억원과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성산업,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5억 기부 화성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인중)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매년 5000만원씩 10년간 5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뮤지컬 스타 경연, 세계문화산업포럼... 2 한화그룹, 희망 나눔 성금 40억 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손... 3 77명의 아이들 꿈 이뤄준 코오롱 코오롱은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꿈경매’ 활동으로 12년간 77명을 지원했다고 21일 발표했다.코오롱은 2012년부터 사내 인트라넷에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