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1433억 무인항공기 개발사업 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22 10:27 수정2023.12.22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1433억원 규모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작년 매출액의 6.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12월 2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화, '서울 하늘 활개' 北 드론 잡는다 한화시스템이 북한의 드론과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시스템은 수도권 주요 공항 등에 다가오는 무인기·드론을 식별하고, 위협으로 판... 2 한화시스템, 방산·ICT 공급망 구축, 협력사와 동반성장 이끈다 한화시스템은 ‘함께 미래를 열다, 미래를 함께하다’라는 비전 아래 협력사와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 협력사와 공정거래·동반성장 협력을 강화해 방산 및 정보통신기술(ICT)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 3 軍,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로 소형위성 쏘아올렸다 우리 군이 4일 민간 위성을 탑재한 ‘한국형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3차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활용해 소형 위성 수십 기를 발사해 북한 전역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