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마법, '사랑과 행복을 나눠요' [중림동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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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성탄절을 사흘 앞둔 22일 '감자탕 교회'로 알려진 서울 하계동의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신자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초등학생 20여명으로 이뤄진 성탄구제팀은 도봉1동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가정에게 성탄선물을 나누며 사랑을 나눴다. 최혁 기자
초등학생 20여명으로 이뤄진 성탄구제팀은 도봉1동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가정에게 성탄선물을 나누며 사랑을 나눴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