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장경호 교수 입력2023.12.22 18:10 수정2023.12.23 00:5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제8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장경호 중앙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장 교수는 강남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간 지하차도 등 대형 기술형 입찰에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우수 업체 선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회대로 상부공원 설계 용역에 사업책임 기술자로 참여한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등 5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영 중단했던 '손목닥터9988' 전용앱…오는 28일 재개 접속 장애 등으로 이용이 중단됐던 서울시의 '손목닥터9988' 전용 앱이 오는 28일 서비스를 재개한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앱 '손목닥터9988' 서비스를 28일부터... 2 오세훈, 전현직 대통령 등 각계 신년 연하장…어떤 내용 담았나 서울시는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인사에게 오세훈 서울시장 명의로 신년 연하장을 22일 발송했다.발송 대상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통·반장, 산하기관·시정 관련 단체 관계자... 3 8년간 200만원 훔쳤지만…'서울대 장발장' 풀어준 사연은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침입해 지난 8년간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던 60대 노숙인이 사망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노숙인의 범행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해 선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