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 입력2023.12.22 18:09 수정2023.12.23 00:5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22일 서울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 672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소외계층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50플러스센터는 조기 퇴직한 중장년층의 인생 설계를 돕고 1인 가구를 지원한다. 기부금은 학용품과 생활용품, 난방비 지원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 14일 개최 정부 포상 같은 의례적인 행사뿐 아니라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지는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이 오는 1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한국주택협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 2 '2023주택건설의 날' 행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채로워 한국주택협회는 '꿈을 담은 주택, 주택건설인들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3 교보증권, 창립 74주년 기념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교보증권은 창립 74주년을 기념하고자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총 6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환경 비정부기구(NGO)와 협업으로 환경 영향 최소화 프로그램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