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탄소 직접 포집…미국 첫 상업용 DAC 가동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1 수정2024.01.05 0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은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최초의 상업용 공장 시설을 건설 중이다. 하지만 이 초기의 기술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찬사’와 함께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연시키는 방해물이라는 ‘조롱’을 동시에 받고 있는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금리·中성장 둔화·엘니뇨…새해 세계경제 주요 리스크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정책, 중국 경제 성장 부진,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로 인한 인플레이션.’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이코노믹스(BE)가 1일 꼽은 올해 세계 경제의 주요... 2 새해 세계 경제 리스크는…美 금리정책·中 성장률·엘니뇨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정책, 중국 경제 성장 부진, 엘니뇨(해수 온난화 현상)로 인한 인플레이션.... 3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반등" 지난 2년간 하향곡선을 그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새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해부터 본격화하는 인공지능(AI) 장착 스마트폰 점유율은 5%로 추산됐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31일 보고서를 내고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