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소설가] 썼다 하면 '부커상 후보'…변호사 출신 탄 트완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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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소설가] 썼다 하면 '부커상 후보'…변호사 출신 탄 트완 엥](https://img.hankyung.com/photo/202312/AA.35397645.1.jpg)
그의 소설은 영국 식민지 시대 혹은 일본 침략기 말레이시아를 배경으로 한다. 인물들은 그 역사적 격랑에 휘말려 고뇌한다. 그러면서 아시아의 역사, 문화, 정체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하고 묵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