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휴 맞아 북적이는 인천공항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둔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출국을 기다리는 여행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가 풀리고 일본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올해 여객 실적이 전년(1787만 명) 대비 213.1% 증가한 약 570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