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절 테러 위협에…경비 삼엄한 獨쾰른 대성당 입력2023.12.24 18:14 수정2023.12.25 01:0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 곳곳에서 성탄절 연휴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서유럽 대표 종교 건축물인 쾰른 대성당의 테러 모의 정보를 입수한 독일 경찰이 23일(현지시간) 긴급 출동해 성당을 폐쇄하고, 탐지견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될 듯…수도권 최대 10㎝ 눈 올해 성탄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백령도 쪽에서 기압골 영향으로 눈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이 눈구름대는 이날 늦은 밤에서 25일 오전까지 &... 2 [포토] 성탄절 연휴, 명동에 몰린 인파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KT,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통신망 집중 관리 KT는 2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KT는 이 기간 동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