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우리들이 산타"…사랑의 봉사단 발대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24 18:21 수정2023.12.25 01: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노원주민대회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공릉동 경춘숲길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봉사단 발대식’에서 산타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지며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의 몰래산타는 2006년부터 시작한 크리스마스이브 최대 규모의 봉사활동으로, 서울 전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산타 자원봉사자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사회공헌 사업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리스마스이브에도…이스라엘, 가자 남부 집중 공격 이스라엘군이 성탄절 전날인 24일(현지 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공격을 이어갔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밤사이 육해공 전력이 가자지구에서 약 200개의 테러리스트 목표... 2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될 듯…수도권 최대 10㎝ 눈 올해 성탄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백령도 쪽에서 기압골 영향으로 눈구름대가 발달하고 있다.이 눈구름대는 이날 늦은 밤에서 25일 오전까지 &... 3 한국에는 언제 올까…"오늘 밤부터 산타 위치 실시간 중계" 산타클로스의 위치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NORAD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6시부터 웹사이트를 열어 산타클로스가 북극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레이더와 감지기, 항공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