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사 참석한 윤 대통령 “복된 성탄의 기쁨 누리시길” 입력2023.12.25 01:08 수정2023.12.25 01:0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양도세 완화' 입법 예고…왜 연말 앞두고 이뤄졌나 [오형주의 정읽남] 기획재정부는 지난 21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의 종목당 보유액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오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뒤 곧... 2 순직 '제복 영웅' 가족 만난 윤 대통령 "국가가 아빠를 기억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국가를 위해 근무 중 순직한 ‘제복 영웅’ 유가족(히어로즈 패밀리)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성탄절 행사... 3 尹, 순직 '제복영웅' 가족 만나 "국가는 아빠를 잊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국가를 위해 근무 중 순직한 제복 영웅 유가족(히어로즈 패밀리)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대통령실에서 성탄절 행사가 열린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