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서 휴일 새벽에 불…3명 심정지 입력2023.12.25 08:37 수정2023.12.25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4시 58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고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중상을 입은 4명을 포함해 주민 10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은 오전 6시 36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5년 수능 수석' 의대 아닌 공대 가더니…놀라운 근황 '화제'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후 서울대 공대에 간 정성택씨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직속 부서에 속한 ‘삼성맨’이라는 사실이 알... 2 '민희진 측 뉴진스 라방 말렸다' 기사 삭제한 KBS, 이유 밝혔다 KBS가 그룹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과 관련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이를 말렸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가 삭제한 배경을 밝혔다.KBS는 18일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KBS 민희진 인터뷰 보도 삭제에 대... 3 최호정 서울시의장, 잠실야구장서 다회용기 이용현황 점검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지난 17일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다회용기 이용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의장은 다회용기 수거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가 올해 도입한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