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갤럭시 점프’ 누적 판매 150만대 돌파 입력2023.12.25 18:19 수정2023.12.26 00: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삼성전자와 공동 기획한 중저가폰 ‘갤럭시 점프’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50만 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30만~40만원대 중저가 제품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 시리즈' 150만대 판매 돌파 KT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기획한 갤럭시 점프(Jump)시리즈를 2021년 5월 처음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50만대가 판매됐다고 25일 밝혔다. KT는 2021년 국내 최초 30만원대 5G 단말로 화제... 2 김영섭 KT 대표, ‘세쌍둥이’ 낳은 직원에 1300만원 쐈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김영섭 KT 대표(사진)가 세쌍둥이를 낳은 직원에게 1300만원 상당의 축하·격려금을 전달했다. 자녀를 한 명 낳는 사례도 찾아보기 어려운 저출산 시대에 ‘큰 경사’라고 판단해서다.... 3 5G 수익성 악화에 고배당 통신株 부진 배당수익률이 높은 통신주가 연말이 다가오는데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1일 5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초 이후 4.02% 떨어진 가격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55% 오른 것과 대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