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능 높이고 날씬해진 LG ‘그램 프로’ 입력2023.12.25 18:22 수정2023.12.26 00:3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최신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하지만 두께는 더 얇은 노트북 ‘LG 그램 프로’와 ‘LG 그램 프로 360’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사진 속 LG 그램 프로 360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러스 펜이 적용돼 디자인 작업에 특화된 모델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CES서 10개 스타트업과 전시관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CES 2024’에서 10개 스타트업과 함께 전시관을 꾸린다.LG NOVA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 2 CES 2024 키워드 '모빌리티'…국내 기업들 미래기술 뽐낸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산업 간 융합·혁신 기조와 맞물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신기술 각축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 3 AI ∙고성능을 더 얇아진 두께에 담았다 'LG 그램 프로'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최신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인 한편, 두께는 더욱 줄인 2024년형 LG 그램 신제품 ‘LG 그램 프로’를 출시한다.LG 그램은 201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 10년 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