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철저 예측] AI를 위한 ESG, ESG를 위한 AI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9:15 수정2024.01.08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I와 ESG 경영이 만나기 시작했다. AI를 위한 ESG 규정이 생겨나고 있으며 ESG를 위한 AI가 개발되고 있다. AI 규제를 위한 AI처럼 뫼비우스의 띠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인간과 AI의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품 탄소배출 측정 ‘발등의 불’…부족한 LCI DB 어쩌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의 필수 요소인 전과정 목록(Life Cycle Inventory, LCI)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기업이 활용할 만한 LCI ... 2 [정보 공시 Q&A] 2024년 꼭 챙겨야 할 ESG 정보 공시 어젠다는?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④Q. ESG 공시 의무화로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에 대한 공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꼭 챙겨야 할 정보 공시 어젠다... 3 '인공지능 윤리' 점검 나선 테크업계 최근 인공지능(AI)을 업무와 서비스·제품에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면서 AI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내부적으로 AI 윤리를 강화하는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