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2금융기관 이사장, 여성 직원 강제추행 혐의 고소 당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 2금융기관 이사장, 여성 직원 강제추행 혐의 고소 당해
    제2금융기관 간부가 여성 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광주에 있는 제2금융기관의 A 이사장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직원들의 고소장이 제출됐다.

    고소장에는 A 이사장이 2022년 1월 은행 내 탕비실에서 직원의 신체 일부분을 만졌다는 주장이 담겼다.

    회의 도중에는 성기를 빗대어 표현한 특정 시의 구절을 언급하며 성희롱했다는 내용도 고소장에 적혔다.

    직원들은 이러한 내용의 민원을 행정안전부 등에 제기했고, 해당 금융기관의 본부 감사를 거쳐 A 이사장은 올해 초 해임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징계 처분이 과하다는 이유로 징계안에 대한 본부 이사회 의결이 이뤄지지 않아 A 이사장은 현재 출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피고소인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연합뉴스는 A 이사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휴대전화 등으로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현대 유니콘즈 왕조 이끈 '전천후 투수' 전준호 별세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