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룡을 그려요” 입력2023.12.27 18:35 수정2023.12.28 01:1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용봉로의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용을 그리고 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를 뜻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청와대 '빛의 향연'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두 개의 빛’과 ‘국민 희망 메시지’를 주제로 건물 외벽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ls... 2 [포토] 방공포 ‘천호’ 출동…서울 통합방위 훈련 27일 서울 시내 한 정수장에 차륜형 방공포 ‘천호’가 출동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정수장에 적의 드론과 테러 공격이 가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 통합방위 훈련’을 벌... 3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 '1000대 드론쇼' 울산 울주군은 간절곶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1000대의 드론으로 공연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간절곶은 대한민국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2024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