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철저 예측] 2040년 플라스틱 오염 종식…석화 산업엔 직격탄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6:00 수정2024.01.08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플라스틱 국제협약이 마련되면 국내 기업의 ESG 경영, 특히 석화 산업에 막대한 타격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폴리어 감축을 포함한 수많은 플라스틱 규제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서다. 2024년 부산에서 개최될 5차 정부간 협상 회의에 이목이 쏠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품 탄소배출 측정 ‘발등의 불’…부족한 LCI DB 어쩌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의 필수 요소인 전과정 목록(Life Cycle Inventory, LCI)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기업이 활용할 만한 LCI ... 2 [정보 공시 Q&A] 2024년 꼭 챙겨야 할 ESG 정보 공시 어젠다는? [한경ESG] ESG 정보공시 Q&A ④Q. ESG 공시 의무화로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에 대한 공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꼭 챙겨야 할 정보 공시 어젠다... 3 '인공지능 윤리' 점검 나선 테크업계 최근 인공지능(AI)을 업무와 서비스·제품에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면서 AI가 가져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내부적으로 AI 윤리를 강화하는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