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패키징 주역 된 종이...플라스틱·알루미늄 대체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5 09:00 수정2024.01.30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제지가 종이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패키징 및 신소재를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한솔제지의 종이 소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제품들은 탈플라스틱 전환을 이끄는 대체재로서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심나 카카오 사업실장 "2분기 개인용 ESG 플랫폼 공개" “풍부한 이용자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활화, 일상화를 이끌겠습니다.”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사진)이 2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 2 카카오, 친환경 '새 도전'..."개인용 탄소 절감 플랫폼 출시" “카카오의 강점은 풍부한 이용자입니다. 카카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도 이용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을 내놓는다면 사람들의 친환경 활동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rdqu... 3 제품 탄소배출 측정 ‘발등의 불’…부족한 LCI DB 어쩌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제품 탄소발자국 산정의 필수 요소인 전과정 목록(Life Cycle Inventory, LCI)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기업이 활용할 만한 L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