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세계일보 부장, 김현우 SBS앵커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 입력2023.12.28 18:58 수정2023.12.28 1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 박종현(왼쪽) 부장, 김현우 앵커 /외대 언론인회 제공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는 28일 저녁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종현 세계일보 사회2부장(차기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김현우 SBS 8시 뉴스 앵커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또 신임 회장으로 고대훈 중앙일보 기획취재국장을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올 판매 목표 달성했지만 당분간 '저속주행'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올초 목표치로 세운 차량 인도량 180만 대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언급한 200만 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수요 감소에 ... 2 결국 탈난 스팩 상장…美 기업 줄파산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미국에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상장한 기업들이 실적 악화 등으로 줄줄이 파산하고 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스팩 상장으로 미... 3 [포토] 올해 마지막 거래일···코스피 마감 종가 2655.28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한 해 동안 고생한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78포인트(1.60%) 오른 2655.28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