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이웃사랑성금 3억 기탁 입력2023.12.28 18:38 수정2023.12.29 00:1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매년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초구, '사랑의 저금통' 기부 행사 2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기부 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기부금 봉투를 성금함에 넣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93곳의 원생들과 원장들이 모은 성금 2,650여 ... 2 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쾌척' 포스코그룹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총 1920억원을 냈다.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 '통큰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의 아픔에 공감하고, 희망을 함께 바라...